숙명여대 교육방송국 SBS, ‘세명 대학언론상’ 장려상 수상
- 조회수 240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1-25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방송국 SBS 재학생들이 ‘세명 대학언론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2월 23일(화) 오후 3시,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 열렸다.
세명 대학언론상은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과 저널리즘연구소가 주최하는 공모전으로, 전국 대학 언론이 제작한 보도·영상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숙명여대 교육방송국 SBS는 다큐멘터리 작품 〈가난한 청춘: 청년 수급자 이야기〉로 장려상을 받았다. 수상자는 민윤희 학우(일본학과24)와 이한주 학우(미디어학부24)이다.
해당 작품은 청년 기초생활수급자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한국 사회 청년 빈곤의 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청년 빈곤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문제로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생계를 병행하는 청년들의 삶과, 이들을 둘러싼 제도적 환경을 차분히 담아냈다.
다큐멘터리는 총 5개 챕터로 구성됐다. ‘청년’과 ‘빈곤’의 연결 지점을 살펴보는 첫 장을 시작으로, 학업과 생계 사이에서의 현실적 부담, 청년 수급자를 둘러싼 제도의 구조, 사회적 낙인의 문제를 순차적으로 다룬다. 마지막 장에서는 다시 사회로 나아가고자 하는 청년 수급자의 이야기를 통해 청년 빈곤 문제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번 수상으로 숙명여대 교육방송국 SBS에는 상장과 함께 상금이 수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