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혁신융합사업단, '2025 빅데이터 융합 윈터스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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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1-15

빅데이터혁신융합사업단이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위한 '2025 빅데이터 융합 윈터스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숙명여대를 비롯해 경기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한동대 등 교육부 첨단분야 빅데이터 컨소시엄 내 7개 참여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첨단분야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태블로(Tableau) 기반 데이터 시각화 전문가 부트캠프'를 주제로, 온라인 심화 교육과 오프라인 집중 캠프를 연계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먼저 일주일간 진행된 실시간 온라인 교육에서는 기업 데이터를 활용한 태블로 초·중급 과정이 다뤄졌다. 이어 1월 6일부터 9일까지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3박 4일 오프라인 캠프에서는 태블로 고급 기술과 프렙(Prep) 실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다른 대학의 팀원들과 조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최종 산출물을 도출했다.

이중 학계와 산업계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5팀이 선정됐다. 숙명여대 권도은·이연제 학생과 한동대·서울시립대 학생으로 구성된 '0·2·3·4' 팀은 지역 축제 예산과 성과 데이터를 분석·시각화해, 지역 축제의 예산 사용과 성과의 상관관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철연 빅데이터혁신융합사업단장은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처음 만난 다른 대학 학생들과 팀을 구성해 협동하는 과정도 매우 중요한 훈련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