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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21 공감형AI연구팀, 컴퓨터과학 분야 주요 학술대회서 연구성과 잇따라 발표

  • 조회수 489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4-10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인공지능공학부 김병규·동서연·강지우·최윤혁·정성훈·김상연 교수

BK21 사업에 참여 중인 인공지능공학부 공감형AI여성공학인재양성팀이 공감형 인공지능 분야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학술대회에 잇따라 논문을 발표하며 연구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김병규 교수가 팀장을 맡은 이 팀은 사람 중심의 AI 기술을 통한 사회적 고립과 관계 단절 해결을 목표로 감정 인식, 생성형 AI,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보안, 추천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김병규 교수 연구팀은 IEEE ICPR 2026에서 멀티모달 감정 인식 모델 'EmoXFormer'를 발표한다. 이 연구는 서로 다른 시간대에 수집된 비동기 신호를 효과적으로 통합해 감정을 인식하는 방식으로, 공감형 AI 구현의 핵심 기술로 활용될 수 있다.



동서연 교수 연구팀은 IEEE UbiComp 2025에서 가상현실(VR) 환경의 비접촉 생체 신호 측정 기술과 관련된 논문 2편을 발표했다. 얼굴이 가려지는 환경에서도 귀 주변 영역을 활용한 비접촉 심박수 측정 방식(rPPG)을 제안하고, HMD 외부 카메라를 이용한 근접 rPPG 기술을 통해 자유로운 움직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감정 인식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강지우 교수 연구팀은 컴퓨터 비전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IEEE/CVF ICCV 2025에서 생성형 AI의 대표적 모델인 GAN(생성적 적대 신경망)과 디퓨전(Diffusion) 모델을 결합한 생성 모델을 발표했다. 또, Eurographics 2026에서는 단일 이미지 기반 3차원 생성의 일관성을 높이는 기술과 디퓨전 기반 생성 성능을 개선하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제안했다. 



김상연 교수 연구팀은 ACM CHI 2026에서 고령 사용자의 디지털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한 연구를 발표한다. 버튼이나 아이콘 같은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요소를 색상과 위치 등 지각 단서를 통해 더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지각 보조기술이다.



정성훈 교수 연구팀은 IEEE/IFIP DSN 2026에서 변화하는 사이버 공격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기술을 제안했다. 시간에 따라 진화하는 악성 도메인 생성 알고리즘(DGA)에 대응할 수 있는 트랜스포머 기반 탐지 모델을 제안한 것이다. 



최윤혁 교수 연구팀은 AAAI 2026, UAI 2025, WSDM 2025 등 인공지능 분야 주요 학술대회에서 그래프 신경망과 추천 시스템 관련 연구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이질적 데이터 환경에서 일반화 성능과 추천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을 선보였다.


김병규 교수는 "다양한 인공지능 분야의 연구 성과를 통해 공감형 AI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다"며 "글로벌 수준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AI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주프레스 영문 기사 바로가기↗ Sookmyung Women's University highlights human-centered AI research at global con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