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숙명여자대학교

사이트맵 열기

사이트맵

 
모바일메뉴열기 모바일메뉴 닫기

SM뉴스

NEWS

한류국제대학 유학생들 경북 영양서 1박 2일간 한국 전통문화 체험

  • 조회수 48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4-15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1박 2일 동안 예절과 복식, 다도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한류국제대학은 4월 3일(금)부터 이틀간 경상북도 영양군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열린 '2026 하이스토리경북 특화관광 아카데미 1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류국제대학 학생과 교수, 직원, 조교 등 총 32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첫날 한국 전통예절과 복식 교육, 다도 체험, 전통음식 만들기 등 체험형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1670년경 여중군자(女中君子) 장계향 선생이 양반가의 음식 조리법을 정리한 최초의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飮食旨味方)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은 전통 식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둘째 날에는 한국 전통주 교육과 체험이 이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문형남 한류국제대학 학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그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글로벌 콘텐츠로 확장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한류를 이끌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아 한류국제대학 융합국제학부·한류국제학부 학부장은 "현장 중심의 전통문화 체험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체득하는 중요한 교육 방식"이라며 "학생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습 효과와 만족도를 함께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류국제대학은 한국어·한국문화·한류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최초의 한류 특성화 단과대학이다. 한류를 학문적으로 체계화하고 산업과 연계하는 융합 교육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