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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서비스학부, KOICA 인니·동티모르 태양광 사업 현장실습 나선다

  • 조회수 176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4-28


글로벌서비스학부가 'KOICA(한국국제협력단) 국제개발협력 M&E 전문가 양성과정' 2026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2025년도 과정생 수료식을 4월 20일(월) 함께 개최했다. 


이 과정은 현장 기반의 평가 역량을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국제개발협력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2년간 약 2억원 규모로 운영된다. 


이날 사업 책임자인 최동주 교수의 개회사와 조정인 교수의 환영사에 이어 2025년도 과정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026년도 신규 과정생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교육과정 구성, 주요 프로그램, 연간 일정이 안내됐다. 이 과정은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요구되는 성과관리·평가(M&E) 역량 강화를 목표로, 이론 수업과 현장 실습을 연계해 운영된다. 올해 현장 실습은 KOICA가 인도네시아와 동티모르에서 추진한 태양광 발전 지원 사업의 종료평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활동한 수료생들이 '라오스 앗따쁘주 기후변화 대응 회복력 및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 프로그램' 종료평가 참여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발표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라오스 현장에서 수요자 관점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은 수원국의 실제 필요와 환경을 정확히 반영할 때 효과적으로 작동한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다른 수료생은 "성과관리는 사업의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방향을 도출해 더 나은 결과를 만드는 과정임을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동주 교수는 "이번 행사는 국제개발협력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개발협력 전문가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