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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케냐 고용청·ILO에 청년고용 노하우 전수

  • 조회수 101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4-28


숙명여대가 4월 24일(금) 케냐 고용청(NEA)과 국제노동기구(ILO) 방문단을 맞아 고용노동부의 대표적인 청년 지원사업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맞춤형 커리어 로드맵 구축, 디지털 기반 취업 지원 혁신 등 성과로 10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며 대학가의 우수 사례로 꼽힌다. 손서희 경력개발처장은 이날 발표를 통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소개하며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에게 원스톱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리어 허브(Career Hub)' 비전을 제시해 방문단의 관심을 모았다.


교육학과 석사과정 은지히야 크리스틴 와리무 학생.

이어 숙명여대에 재학 중인 케냐 유학생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교육학과 석사과정 은지히야 크리스틴 와리무(Njihia Christine Wairimu) 학생은 '나의 제2의 고향'을 주제로 한국과 숙명에서 느낀 경험을 공유했다.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은디안구이 필리스 왕게치(Ndiangui Phyllis Wangechi) 학생은 2011년 한국어 연수생으로 시작해 박사과정에 이르기까지 15년간 숙명여대와 함께 성장해 온 여정을 발표했다. 필리스 학생은 "숙명여대의 강력한 국제 학생 지원 시스템 덕분에 글로벌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졸업 후 케냐의 케냐타대학교에 한국어학과를 설립해 양국 간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질의응답 시간 기업과 대학 간 협력 모델의 성공적인 운영 방안에 관한 질문에 대해, 숙명여대는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현장 실습과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다른 고용서비스 기관의 차별점에 대해서는 "청년들이 매일 머무는 대학 현장에서 밀착 지원이 가능하다"고 했다. 케냐 유학생들은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확대와 한국 내 취업 정보 접근성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자국 정부에 제시했다. 


손서희 경력개발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방문이 케냐의 고용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정책 수립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쌓아온 우리대학의 역량을 국내외에 알리며 글로벌 교육과 고용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