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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한국원자력환경공단, 문화예술 콘텐츠로 방폐물 관리 중요성 알린다

  • 조회수 49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4-29


숙명여자대학교가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손잡고 방사성폐기물 관리의 중요성 알리기에 나선다.


숙명여대는 4월 27일(월) 교내 행정관에서 '미래세대 육성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문시연 총장과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009년 방사성폐기물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설립된 준정부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다소 어렵고 멀게 느껴지던 방사성폐기물 관리 사업을 미래세대와 취약계층을 비롯한 정보 소외계층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숙명여대의 교육·문화예술 역량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산업 현장 경험을 결합해 맞춤형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숙명여대 일반대학원 문화예술교육학과 학생들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국민기자단'과 연계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오는 7~8월에는 강원도 태백 등에서 '방폐물 지식 융합형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과 공연을 4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장 기반의 콘텐츠 기획과 프로그램 운영을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도 얻게 된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대학의 전문 지식과 공단의 현장 경험이 만나 방폐물 사업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시연 총장은 "숙명여대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문화예술 역량을 활용해 정보 접근성이 낮은 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며 올바른 인식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