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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교육경영부문 및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 조회수 275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4-30


숙명여자대학교가 4월 23일(목)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에서 교육경영부문과 함께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숙명여자대학교는 이번 시상에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 및 청년 일자리 지원체계 고도화를 통한 사회적 책임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경영부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여성 인재 양성과 성평등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 또한 높이 평가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함께 받았다.


숙명여대는 1906년 대한제국 황실이 설립한 민족 여성교육의 산실로, 지난 120년간 시대 변화에 발맞춰 여성의 사회적 위상 제고에 앞장서 왔다. 올해 창학 120주년을 맞아 '아웃씽커스 숙명(Outthinkers Sookmyung)' 비전 아래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길을 여는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여성의 사회 진출과 리더십 확대가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꼽히는 가운데, 숙명여대는 학생들이 각 분야에서 주체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며 성평등 가치 확산에 힘써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숙명여대는 고용노동부 사업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진로·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개개인의 전공과 적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저학년의 진로 설계부터 고학년의 취업 준비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주도적으로 그려가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10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숙명여대는 2016년 공과대학 설립 이후 지난 10년간 교육과 연구 기반을 확충하며 여성의 이공계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힘써왔다. 2023년부터는 인공지능공학부, 컴퓨터과학전공, 데이터사이언스전공 등 첨단학과 5곳을 신설해 AI를 비롯한 핵심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토대를 한층 강화했다.


이는 한국 사회에서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의 여성 참여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2023년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STEM 졸업자 중 여성 비중은 27.6%로, OECD 평균(33.5%)보다 낮다.


더 나아가 숙명여대는 지난해 미국 실리콘밸리의 재직 동문 50여명이 참여하는 'Young Leaders(영 리더스) 모임'을 출범시키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해 왔다. 이를 통해 해외 진출을 꿈꾸는 이공계 학생들을 위한 진로 탐색과 멘토링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문시연 총장은 "숙명여대는 120년 여성교육의 전통 위에서 학생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혁신 교육의 길을 개척해왔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여성 인재들의 담대한 도전과 성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숙명여대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