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한국공인회계사회, 회계·세무 역량 갖춘 '준비된 창업가'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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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5-14
(왼쪽부터)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숙명여대가 교내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의 회계·세무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협력에 나선다.
숙명여대는 5월 12일(화) 교내 행정관에서 한국공인회계사회 지역투명성위원회와 '창업자 회계·세무 역량 강화 및 신뢰받는 회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숙명여대 문시연 총장, 위경우 부총장, 한유진 창업지원단장, 손종서 창업혁신센터장과 한국공인회계사회 최운열 회장, 조연주 연구부회장, 윤창호 대외협력부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기 쉬운 회계·세무 문제를 예방하고, 숙명의 창업 문화가 견고하게 자리 잡도록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양측은 창업자의 회계·세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창업자-공인회계사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회계·세무 리스크 점검과 상담 지원에도 협력한다.

문시연 총장은 "공익을 위해 전문가의 역량을 나누는 지역투명성위원회의 철학은, 교육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숙명여대의 창학 이념과도 맞닿아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무 교육과 멘토링이 내실 있게 운영돼 숙명의 인재들이 신뢰받는 기업가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공인회계사회는 2025년 9월 지역투명성위원회를 출범했으며, 1100여명의 공인회계사가 자발적으로 공익적 회계·세무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자립준비 청년 교육과 소상공인 지원 등 전문지식 기부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