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네슬레코리아, 산학협력 외연 넓힌다…실무형 여성인재 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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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7-22

숙명여자대학교가 글로벌 식음료 기업 네슬레코리아와 함께 산학협력의 외연을 넓혀 실무형 여성인재 양성에 나선다.
숙명여대는 7월 21일(화) 교내 행정관에서 네슬레코리아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숙명여대 측 문시연 총장, 정혜영 학생처장, 손서희 경력개발처장, 이형진 대외협력처장과 네슬레코리아 측 토마스 카소 대표, 김민주 인사총괄 부문장, 안정배 영업 부문장, 안병일 기업 커뮤니케이션 시니어 매니저, 김다휘 HR 프로젝트 책임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3년 첫 협약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진로·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그동안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기업 탐방, 취·창업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실무형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캡스톤 교과목 운영, 캠퍼스 내 '네슬레 DAY' 행사, 실무 마케팅 프로젝트를 통해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숙명여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10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은 전문 인프라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문시연 총장은 "글로벌 식품 산업을 선도하는 네슬레코리아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생들이 현장 실무를 경험하며 미래 여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네슬레코리아 토마스 카소 대표는 "네슬레는 공유가치창출(Creating Shared Value)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 육성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숙명여대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경험을 제공하고, 혁신과 지속가능성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